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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 가볼만한 곳

아이와 슬라임카페, 남포 아임슬라임에서 슬라임만들기 체험하기

by ZZOME_ 2022.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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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이와 문방구에서 슬라임을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생각과 달리 슬라임이 조금 딱딱하고, 바람풍선도 잘 만들어지지않더라고요.

 

그래서 슬라임을 직접 만들어본다면 더 질좋은 슬라임을 만져볼수 있지 않을까 싶어 슬라임카페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슬라임 좋아하는 아이들 많을거라 생각하는데요.

슬라임을 좋아한다면 반드시 좋아할 슬라임카페 오늘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아임슬라임카페 남포점

주소는 부산 중구 광복로 88 2층 208호 아임슬라임카페 남포점입니다.

전화번호는 0507-1397-3343이고, 영업시간은 평일 14시~19시까지이며, 주말은 12시~20시까지 영업합니다.

정기휴무는 화요일입니다.

이용금액은 슬라임만들기는 파츠1통 포함 9,800원이고, 그 외 추가사항에 따라 추가금액이 있습니다.

커피와 어린이 음료도 판매합니다. 보호자는 1인 1음료 필수입니다.

주차장은 슬라임카페건물 타워주차장에 무료주차 가능하며, 남포동 지하철 5번 출구 옆 골목 건물 뒷편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아임슬라임카페 남포점은 롯데백화점 광복점 맞은편에 위치하고 노브랜드 건물 2층에 있어서 찾기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남포동을 잘 모르는 분들이라면 노브랜드 건물을 찾으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아임슬라임카페 금액

아임슬라임 카페는 슬라임 만들기 뿐만 아니라, 데코덴도 할 수 있는 슬라임 카페인데요.

휴대폰케이스 만들기, 필통만들기, 오르골 만들기, 시계만들기, 거울만들기 등 다양한 만들기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5살인 주아도 할수 있는지 물으니, 슬라임이 아닌 본드로 붙이는 작업이라 어린 아이는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초등학생 정도의 아이라면 충분히 혼자 할 수 있을 체험이었습니다.

 

데코덴 체험

아임슬라임 내부 좌석은 약 10좌석 정도 있었습니다.

저는 11시쯤 갔는데, 2팀 정도 체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이 지나고 나니, 사람들이 조금씩 오기 시작했습니다.

 

아임슬라임카페

주아는 슬라임 체험만 하는 걸로 결제를 하고, 파츠를 골랐습니다.

파츠는 현금으로 결제를 하면 1+1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슬라임에 넣을 파츠 종류가 여러가지 있었는데, 주아는 반짝거리는 이 파츠들을 만지는 것도 아주 재밌어했습니다.

반짝거리는 파츠들이 많아서 여자 아이들이 특히 더 좋아할 것 같아요.

 

슬라임카페

주아와 슬라임을 꾸밀 파츠들은 담고 슬라임 만들기 기본재료를 받아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슬라임체험

직원분께서 슬라임 기본 재료를 주시며 용액을 조금씩 넣으며 10번씩 섞고 불러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직원분의 설명대로 주아와 열심히 섞어봤는데, 점점 슬라임처럼 뭉쳐지는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뭉쳐지는 슬라임을 눈으로 바로 확인하니 주아도 아주 신기해했습니다.

 

남포동 아이랑

열심히 슬라임을 섞고 직원분을 호출하니, 아이가 원하는 색상와 향, 그리고 원하는 점도로 만들어주셨습니다.

원하는 향도 넣을 수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주아는 복숭아향을 골랐습니다.

 

그리고 처음 왔다고 하니, 슬라임으로 아이와 어떻게 놀면 되는지, 설명해주시기도 했습니다.

기본 장난감도 주시면서 슬라임 놀이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문방구 슬라임으로는 만들어지지 않던 바람풍선도 아주 쉽게 잘 만들어졌습니다.

 

 

 

 

 

바로 만든 슬라임이라, 정말 말랑말랑하고 시원한 촉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문방구 슬라임만 만져본 주아라 처음에 너무 물렁해서 적응을 못하더라고요.

사장님께 말씀드려보니 조금 덜 묻도록 조절해주셨습니다.

 

말랑말랑해서 어른들도 재미있어 할 슬라임놀이였습니다.

 

바풍만들기

부엌놀이 장난감으로 슬라임을 썰어도 보고, 모양틀에 넣어도 보고 철망으로 슬라임에 공기도 넣어보았습니다.

 

처음에 골라놓았던 파츠는 놀이를 끝내고 나서 마지막에 넣으라고 하시더라고요.

아무래도 무거운 파츠가 슬라임에 들어가면 바람풍선이 잘 터져서 그런것 같았습니다.

 

슬라임만들기카페

파츠들을 슬라임 위에 콕콕 박아서 예쁘게 꾸미는 것도 주아에게는 재미있는 놀이가 되었습니다.

 

아임슬라임카페는 시간제한이 없어서 아이와 마음껏 슬라임놀이를 할 수 있는데요.

시간제한도 없고 음료도 판매하기 때문에, 점심식사 후 아이와 오면 아주 편하게 놀수 있습니다.

 

아이와 가볼만한 곳

예쁜 파츠를 한가득 넣으니 반짝반짝하고 또 새로운 느낌이들었습니다.

 

무거운 파츠가 아니라면 바람풍선도 잘 만들어지니 걱정없이 파츠를 넣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이와 슬라임

주아와 2시간 넘는 시간동안 재미있게 슬라임 놀이를 했답니다.

다음에는 주아와 다른 슬라임도 만들어보고 싶었고, 주아도 또 오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주아가 6살이 되면 간단한 데코덴 만들기도 해봐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남포동에 온다면 아이와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슬라임 만들기 체험을 해보실 분들에게 남포동 아임슬라임카페 추천드립니다.

 

아임슬라임카페 길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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