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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 부채새우 - 생생정보 가을 제철 새우 명품새우 부채새우

by ZZOME_ 2017.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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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귀한 부채새우, 가을제철 명품 새우

 

<생생정보 부채새우편 사상 단골>

 

 

 

가을이 제철이라는 명품 새우 부채새우가 10월 16일 생생정보에 방영되었습니다.

부채새우는 남쪽 깊은 바다에서만 소량으로 잡히는 새우이기 때문에 아무곳에나 판매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 부채새우는 귀한 새우이다보니, 손님들이 전국에서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사상 단골에 예약한 손님만 해도 800명이 넘을 정도로 인기가 어마어마 한가 봅니다.

800명의 손님이 대기하는 사장님의 기분은 정말 최고일것 같네요^^

 

 

냉동새우가 아닌 살아있는 싱싱한 새우를 사용하여 더욱 더 맛이 좋을 것 같습니다.

크기도 아주 왕새우 입니다.

부채새우를 손님상에 내어 드릴 준비를 하는 중에 부채새우의 입을 칼로 꾹꾹 눌러주는데요.

이유는 입에 칼집을 내줘야 부채새우가 머금고 있는 짠물을 토해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짠물을 토해내가 때문에 손님들이 짜지 않게 드실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 또한 사장님의 노하우겠죠?^^ 대단하십니다!!^^

 

 

입에 칼집을 낸 부채새우를 찔 압력밥솥에 청주를 부어 주고, 새우가 도망가지 않도록 뒤집에서 깔아줍니다.

그리고는 비장의 핵심 재료 다시마를 넣어서 함께 5분간 쪄주면 완성입니다. 

 

 

정말 먹음직스러운 빛깔로 잘 쪄진 부채새우가 정말 먹고싶게 생겨서 입맛이 다셔진답니다.

잘 쪄진 부채새우를 마지막으로 반을 갈라서 손님상에 나게가 됩니다.

 

지금 가을이 제철이라 부채새우의 살이 정말 탱탱해보이고, 살이 가득차 있어서 지금이 먹으러 갈 시점인게 확실한것으로 보입니다.

 

 

부채새우는 생긴것과 달리 갑각류 중에 제일 손질해서 먹기가 쉬운 새우라고 하네요^^

사장님께서 반으로 갈라주시기 때문에 더욱 더 발라먹기 쉬운것이 아닐까요?^^

어린아이들도 쉽게 먹을수 있을 정도면 정말 쉬운 손질법이라는 것이겠죠.

 

 

사진으로 영상으로만 봐도 먹고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새우 너무나 좋아하는 저는 꼭 먹으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산 사상에 위치해 있다는 단골이라는 집인데요.

앞서 말했듯이 예약자분이 800명이나 되는 핫한 가게이니 미리미리 예약해서 드셔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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