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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아빠의 시작 : Wedding/- 주아 태교일기(+임신주수별검사)

첫 초음파 볼 수 있는 시기, 개금 미래여성병원에서 첫 초음파 확인한 날

by ZZOME_ 2018.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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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초음파 볼 수 있는 시기,

개금 미래여성병원에서 첫 초음파 확인한 날


믿기지 않는 하루하루를 지내다 병원에 가기로 한 날이다.

임신테스트기 두줄을 확인한 주의 토요일에 산부안과에 방문했다.

 

너무 일찍가도 초음파를 볼수 없다는 말을 들었지만,

못보더라도 병원에 가서 확인을 하고 싶은 마음이었기 때문에

신랑과 함께 처음 개금 미래여성병원으로 갔다.

 

개금 미래 여성병원은 부산에서 꽤 유명한 산부인과이다.

큰 병원이라 선생님도 많고, 산부인과 여자선생님이 계신다.

또 산후조리원도 같이 하는 곳이라 편하기도 했다.

 

 

나는 여자선생님께 진료를 받고 싶었기 때문에,

대기가 길어도 여선생님 진료를 받을 예정이다.

 

워낙 크고 유명한 개금산부인과라 진료후기도 많았다.

여러 맘카페에서 선생님 후기를 보고 선택했다.

 

개금 미래여성병원 홈페이지를 확인해보니, 12분 중에 5분이 여자선생님이셨다.

토요일이다보니,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그리고 주차장도 있지만, 협소해서 일찍 오지 않으면 주차하는 시간도 오래걸린다.

 

진료시간도 꼭 확인하고 가길 바란다.

 

토요일은 당직 선생님께서 계시는데,

나는 원하는 선생님의 근무 시간을 확인하고 10시까지 병원에 갔다.

 

미래여성병원 진료실

개금 미래여성병원 홈페이지를 확인해보니, 12분 중에 5분이 여자선생님이셨다.

토요일이다보니,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그리고 주차장도 있지만, 협소해서 일찍 오지 않으면 주차하는 시간도 오래걸린다.

 

진료시간도 꼭 확인하고 가길 바란다.

 

토요일은 당직 선생님께서 계시는데,

나는 원하는 선생님의 근무 시간을 확인하고 10시까지 병원에 갔다.

 

개금미래여성병원 진료시간

주차를 하고 함께 접수대가 있는 2층으로 향했다.

주말이라 그런지 모두들 신랑과 함께 온 풍경이었다.

 

선생님의 근무 시간표는 병원홈페이지에도 나와있지만,

접수대 옆에도 근무표가 나와있다.

일주일씩 나와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오는 것이 좋다.

 

사실 개금미래여성병원은 배우 안재모의 형인 안준모씨가 운영하는 곳이라고한다.

안준모 선생님은 1과에서 진료를 보시는 선생님이시기도하다.

 

접수대에 접수를 하며 첫 방문이라고 이야기를 하면, 작성할 서류를 주신다.

이때 원하는 선생님을 얘기하면 지정이 된다.

 

산부인과는 진료를 보시다가도 갑자기 출산신호가 오면

선생님께서 분만실로 달려가야하는 상황이 많아서 미리 예약은 안된다

일찍가서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임산부 초음파 지원에 대한 횟수와 본인 부담액에 대해서도 적혀있다.

아이의 문제나 부모의 걱정으로 초음파를 더 많이 찍는 경우가 있어서,

태아초음파보험적용이 되는 횟수를 확인하라 하셨다.

 

임산부 급여초음파

나는 자궁경부암 검사 대상자 였기 때문에, 자궁경부암 설문지도 작성했다.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던 검사인데, 임신을 하니 자연스럽게 하게 됬다.

 

자궁경부암 문진표

자궁경부암설문지를 제출하고 소파에 앉아 대기하고 있으니,

한 30분쯤 기다리니 독감예방주사라고 적힌 룸에 계신 분이 나를 불렀다.

 

작은 룸으로 들어가니, 오늘 어떤걸 확인하러 왔는지,
테스트기 2줄이 진하게 떳는지, 마지막 생리는 언제였는지,
주기는 원래 규칙적인지, 몸증상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레르기가 있는지, 복용중인 약이 있는지 등

임신 확인에 관련된 여러가지를 물어보셨다.

 

그리고 원하는 선생님의 진료실은 어디인지 알려주시며,

오늘 받게 될 검사가 어떤 것인지 친절하게 알려주셨다.

 

그리고 다시 소파에서 40분정도 기다렸다.

총 기다린 시간은 1시간 30분정도 걸렸다.

토요일은 보통 1시간 반이상 대기한다고 하셨다.

여자 선생님들이 아무래도 인기가 많고 진료 대기가 많아서 오래걸리는 것 같다.

 

 

한참을 기다린 끝에 드디어 진료를 시작했다.

나는 10과 이영진 선생님께 진료를 받았다.

카페를 찾아보니, 많은 분들께서 추천을 해주신 선생님이었다.

 

마지막 생리 날짜를 물어보시고는 초음파를 시작했다.

아직 너무 초기라 티비에서 보던 배초음파가 아닌 질초음파로 볼수있다고 하셨다.

 

혹시나 너무 빨리와서질 초음파로도 안나와서 피검사로 확인하게 되려나 생각했는데,

다행히 초음파사진에 정말 작은 3mm의 아기집이 찍혔다.

너무 작다보니 다음주에 한번 더 찍어보자고 하셨다.

 

자궁경부암설문지를 제출하고 소파에 앉아 대기하고 있으니,

한 30분쯤 기다리니 독감예방주사라고 적힌 룸에 계신 분이 나를 불렀다.

너무 작다보니 다음주에 한번 더 찍어보자고 하셨다.

 

첫 초음파

하루하루 아기집 크기가 쑥쑥 자란다고 하시며,

다음주에 방문하면 아기집이 많이 커져있을거라고 하셨다.

 

산모수첩은 다음주에 더 커진 아기집을 확인해보고 난뒤에 주시기로 했다.

 

참고로 질초음파는 바지를 벗고 해야하기 때문에,

신랑은 초음파실에 들어오지 않고 상담실에서 실시간 초음파 화면을 볼 수 있다.

나는 의사선생님께 설명을 듣고 신랑은 간호사 선생님께서 설명을 해주신다.

 

상담실 모니터

이렇게 3mm의 작은 아기집을 확인하고 나서

상담실에 앉아서 상담을 하게 된다.

 

현재 주수로는 4주차이고 착상된지는 2주가 됬다고 하셨다.

생리주기가 45일이라 착상이 늦게 되어서 네이버주수와는 차이가 있었다.

 

궁금한 것에 대해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고,

임산부 비타민으로 엽산은 꼭 챙겨먹으라 하셨다.

 

자궁경부암 검사는 다음번에 왔을때 하자고 하셨다.

다음주가 되면 더욱 커져있을 아기집이 기대가 된다.

귀여운 첫 임신초음파사진을 확인하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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