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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범일동 맛집] 부산 꼬꼬뱅 본점, 치킨과 곱도리탕이 맛있는 찐맛집 부산 범일동 맛집, 꼬꼬뱅 본점, 치킨과 곱도리탕이 맛있는 찐맛집 부산에는 다양한 맛집이 있다. 그 맛집 중에 오늘은 체인점 없이 부산에만 있는 찐맛집을 알려줄 예정이다. 직장을 다니며 알게 된 곳인데, 정말 주변에서 생활하는 분들이 아니면 알지 못하는 곳이 아닐까 싶다. 바로 부산 범일동에 위치한 꼬꼬뱅이라는 닭집이다. 치킨없이 못사는 우리 신랑도 전혀 몰랐던 치킨집이다.ㅋㅋㅋ 꼬꼬뱅 본점 주소 : 부산 동구 조방로49번길 12-1 영업시간 : 17:00~AM1:00 (포장가능) 주차 : 없음, 인근 주차장 이용 꼬꼬뱅은 치킨 그리고 곱도리탕 맛집이다. 배달은 되지 않고 방문 포장은 가능해서 전화로 미리 예약한뒤, 후다닥 바로 찾으러 갔다. 거의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간지라 우리가 첫손님인 것 같았다... 2022. 5. 18.
[서면맛집] 부산 서면 저스트텐동, 전리단길 맛집 점심으로 딱 좋은 곳 부산 서면 저스트텐동, 전리단길 맛집 점심으로 딱 좋은 곳 예전에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텐동가게를 하는 사장님을 본적이 있다. 텐동을 먹어본적이 없었어서, 맛있겠다,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부산에도 유명한 텐동 맛집이 생겨서 신랑과 방문했다. 저스트텐동 전리단길점 주소 :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38번길 43-3 영업시간 : 11:30~20:30 (정기휴무 화요일) 브레이크타임 15:00~17:00 주차 : 없음. 인근주차장 이용. 저스트텐동은 체인점이라 다른 지역에도 조금씩 퍼져나가고 있는 가게이다. 부산에는 핫플인 서면 그 중에도 전포동인 전리단길에 위치하고 있다. 부산 서면 저스트텐동은 브레이크 타임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시간 확인을 하고 가야한다. 마지막 오더는 14:30과 20:00이다.. 2022. 5. 12.
[주아와 가볼만한 곳] 2022년 연제구 온천천 봄꽃 전시회 '다시 봄', 아이랑 꽃구경 하기 좋은 곳 2022년 연제구 온천천 봄꽃 전시회 '다시 봄', 아이랑 꽃구경 하기 좋은 곳 항상 봄마다 열리는 온천천 봄꽃 축제에 다녀왔다. 끝물에 갔던지라 사람이 많이 없었고, 예쁜 불빛도 함께 보기 위해서 야간에 방문했다. 2022년 연제구 온천천 봄꽃 전시회 '다시 봄' 주소 : 세병교, 수원교 근처 기간 : 2022.4.22~2022.5.8 주차 : 없음. 봄꽃 전시회는 연제구에서 주최하는 전시회이기 때문에, 봄꽃전시회의 위치는 세병교에서 연제구 방향으로 걸어가면 볼 수 있다. 봄꽃 전시회의 이름은 '다시 찾은 일상, 다시 찾은 행복, 다시 봄'이다. 처음 본 전시품은 꽃 바구니의 모양이었다. '당신의 하루가 꽃보다 예쁘길'이라는 문구가 마음에 들어왔다. 야간이라 조명이 예쁘게 꾸며져 있었다. 야간이라 사람.. 2022. 5. 11.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 문토스트 맛있다^^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 문토스트 맛있다^^ 서면 롯데 백화점에 쇼핑하러 갔다가 배가 좀 고파서 문 토스트를 먹었다. 문토스트를 부산 송정바닷가에서 트럭으로 파는 노점이었는데, 점점 유명해져서 여기저기 백화점에 입점을 한 곳이다. 이미 유명한 곳이라 맛은 보장되어있으니, 쇼핑을 하기전에 문토스트를 먹었다. 메뉴로는 토스트와 커피,에이드,허브차,과일주스,스무디,전통차 등이 있다 큰 토스트는 1개로 가오고 작은 기본 문토스트는 2조각이 나온다. 우리는 간단히 먹을 예정이었기 때문에 살구주스와 기본 문토스트를 주문했다. 도톰한 계란이 들어있어서 식감이 좋았다. 문토스트를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었다. 배가 고플때는 큰 토스트를 먹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ㅋㅋㅋ 문토스트 앞에는 다른 가게도 있기 때문에 좌석도 꽤 많이.. 2022. 5. 9.
[주아와 가볼만한 곳] 대저 수문 생태공원, 부산 피크닉 하기 좋은 곳 대저 수문 생태공원, 부산 피크닉 하기 좋은 곳 아이랑 가볼만한 곳 대저 수문공원은 작년부터 우리가 자주 가던 피크닉 스팟이다. 강도 흐르고 또 아이들이 뛰어 놀수 있는 곳도 있고 킥보드도 타기 좋은 곳이라 작년에 자주 갔었다. 대저수문생태공원 주소 : 부산 강서구 대저1동 279-9 주차 : 가능 해가 좋은 날이라 우리는 파라솔을 들고 갔다. 작년에는 텐트를 치고 놀았는데, 오늘은 간단히 놀고 갈 예정이라 파라솔을 쳤다. 좀 늦은 시간에 가서 그런지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주차도 2중 주차까지 되어있을 정도였다. 생태공원에 작년에는 늦게 갔어도 자리가 넉넉했는데, 이제 많은 사람들이 알아버린 스팟이 되어버렸나보다.ㅠㅠ 일찍부터와서 텐트를 치고 있는 분들이 많았지만, 텐트를 칠수 있는 공간은 조금씩 남.. 2022.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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