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맛집] 초량 빵집 아덴블랑제리

초량 아덴블랑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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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량에 경주에서 유명한 카페인 아덴블랑제리가 생겼다.

새로 오픈한 가게라, 가게가 풍선으로 꾸며져 있었다.

 

가게 오픈시간은 8:00이고, 마감시간은 21:00라고 쓰여있었다.

 

아덴카페

아덴 메뉴는 다양하게 많았다.

제일 유명한 크로피라는 메뉴도 크게 적혀있었다.

 

가게 내부가 큰 편이 아니라서 한줄로 차례차례 들어가야 했다.

 

카페 아덴

아덴에 다양한 메뉴도 많이 광고가 되어있었다.

경주에서 유명한 카페라 시그니처메뉴로 경주커피과 첨성대 커피도 있었고, 빙수메뉴도 있었다.

 

아덴블랑제리

빵집에 빵은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았다.

크로플 종류와 몽블랑, 케이크가 있었고, 또 미니 잼, 쿠키등이 판매되고 있었다.

 

빵집인데, 빵집보다는 카페에 치중이 되어있어서

빵의 종류가 적은건 아쉬웠다.

 

시간을 잘 못맞추면 빵이 금세 없다고 하니 참고바란다.

 

아덴 빵

나는 제일 유명한 크로피와 녹차빙수를 테이크아웃해서 집으로 갔다.

 

집에와서 크로플을 주아에게 주니 아주 잘먹었다.

겉에 시럽이 발라져있어서 맛있었다.

 

크로피

집 근처에 이렇게 유명한 빵집이 생겨서 너무 좋다.

자주 이용해서 빵을 종류별로 다 먹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