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드레스 프리미엄 크림으로 하얀피부를 만들어요^^

- 밀키드레스 프리미엄 -

 

 

오늘의 팡팡은 미백크림 밀키드레스 프리미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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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밀키드레스의 광팬이기 때문에 다 쓴 김에 1+1 행사로 구입했다.

 

원래 쓰던 제품은 프리미엄이 아니라 플래티넘이었지만,

 

1+1행사하는 제품이 프리미엄 밖에 없기도 했지만,

 

워터프루프 효과도 있기 때문에 구입했다.

그리고 궂이 프리미엄과 플래티넘의 차이점을 말하자면,

 

프리미엄과 플래티넘의 차이는 씻어내냐 안내냐의 차이 뿐이기 때문에

 

미백효과의 문제는 전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뭘 구입해도 무방하다.^^

 

 

 

따끈따끈하게 온 밀키드레스이다.

 

케이스부터 공주 거울같고, 깔끔한 느낌이다.

 

 

 

 

케이스에서 꺼내보니,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며

 

2014년 몽드 셀렉션 은상을 수상했다고 쓰여있었다.

 

뭔가 믿음이 더 간다.ㅋㅋㅋ

 

두근두근 ㅋㅋ

 

 

 

 

스티커를 떼보면 핑크색으로 밀키드레스 마크가 보인다.

 

그리고 내가 사용했던 플래티넘보다 거의 2배에 가까운 사이즈를 자랑한다.

 

100g의 용량으로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다.>0<

 

 

 

 

사용 설명을 보자.

 

얼굴,손,발,다리에 1-2분동안 흡수시키며 발라준 뒤,

 

2-3분 후에 물로 씻어내주면 된다.

 

 

사용법은 간단하지만, 씻어내는 건 참 귀찮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저녁에 바르고 자고 아침에 씻는 건 어떨까??ㅋㅋ

 

그래도 될것 같다. 얼굴만 안 땡긴다면^^

 

밀키드레스는 순하기 때문에 바르고 자도, 한번도 트러블이 일어난 적이 없었다.

 

 

 

 

플라스틱 튜브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용량 조절을 쉽게 할 수 있다.

 

 

 

 

얼굴에 사용하기 전에 손등에 먼저 테스트를 해보았다.

 

 

 

 

발림성이 아주 촉촉했다.

 

양을 너무 많이 짠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계속 흡수 시키니까 점점 스며들었다.

 

왜 1-2분을 흡수시켜라고 적어 뒀는지 알 것 같다.

 

 

 

 

부지런히 문질러서 흡수 시키고 나니, 묻어나지 않을 정도로 흡수 되었다.

 

전혀 건조함 없이 촉촉하게 느껴졌다.

 

(쪼미는 건성입니다.)

 

 

바른쪽과 안바른쪽은 설명하지 않아도 딱 보인다.

 

화사하고 가벼운 느낌이 든다.

 

조명에 따라 다르게 보일수 있지만,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커버된다.

밀키드레스 뒷면에 적혀 있는 설명으로는

 

달팽이 점액 여과물과 효모,홍삼 발효 여과물이 자연스러운 피부로 보이게 하고,

 

피부의 수분을 유지해 주며, 각종 유해물질로 부터 피부를 보호한다고 적혀있다.

 

 

 

 

바른쪽과 안바른쪽은 설명하지 않아도 딱 보일 것이다.

 

광채피부로 보이기 때문에 아주 만족했다.

 

 

그리고 2-3분후 씻어낸 모습이다.

 

아까보다는 살짝 연해졌지만, 그래도 미백효과를 계속 지속되고 있는게 보인다.

 

워터프루프이기 때문에 유지력이 좋다.

 

 

 

 

맘에 들어했던 밀키드레스 제품이기 때문에 칭찬 할 수 밖에 없다.

 

계속 사용하다보면, 미백효과가 생길수 있다고 믿으면서 사용해 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