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와 가볼만한곳] 부산 온천천, 아이와 봄나들이 하기 좋은 곳, 아이와 꽃놀이

부산 온천천,

아이와 봄나들이 하기 좋은 곳 / 아이와 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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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고 날씨도 좋아서 온천천에 가보기로 했다.

시댁근처가 온천천이라 시댁아파트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온천천으로 갔다.

온천천은 주차할만한 곳이 잘 없어서 불편하다.

 

 

주차는 온천천 주변에 많이 주차를 하곤 하지만,

아무래도 운이 안좋으면 견인 당하기 쉽상이다.

홈플러스에 주차를 하거나, 아니면 노블레스 스퀘어에서 커피한잔하고

주차정산을 받아서 온천천에 가는 것도 방법이다.

 

온천천 산책

온천천 가는 길에 개미구경도 하고 벚꽃잎 구경을 하면서 갔다.

온천천꽃구경을 가는 것만으로도 신난 발걸음이었다.

 

온천천에는 산책하는 사람 외에도 자전거를 타는 사람도 많고

킥보드를 타는 아이도 많이 있다.

사람이 너무 많은 주말보다는 평일에 킥보드를 타러오면 좋다.

 

물고기 구경하는 주아

온천천은 앝은 천이 있다.

그래서 물고기들이 꽤 많다. 물고기를 잡아먹는 새들도 많이오기 때문에

새도 가까이에서 볼수 있는 곳이다.

 

부산 온천천새구경

새가 물고기를 잡아먹는 모습도 봤다.

물고기도 작은 물고기가 아니고 큰 물고기라 헤엄쳐서 올라가는걸 많은 사람들이 구경했다.

그냥 뛰어놀기만 해도 좋은 온천천이라 너무 좋았다.

 

물고기잡아먹는 새

주변에 유채꽃도 피어있고 또 윗쪽으로는 벚꽃도 피어있는 곳이니 꽃구경하기 좋은 명소이다.

날씨가 좀 더 풀려서 꽃축제를 하면 한번 더 놀러와야겠다.